포스트널의 시작

포스트널 Postnal 사이트가 오픈되었습니다. 😊

목차

우리의 포스트가, 당신의 새로운 이야기를 열길.

세상의 모든 글은 누군가의 시작이었고,
그 시작은 또 다른 글로 이어져 왔습니다.
우리의 작은 시작, Postnal

시작은 늘 작고 조용하게

무언가를 시작할 때,
그 일이 앞으로 어떤 의미로 남을지는 알 수 없습니다.
하지만 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다는 것도 분명합니다.

그래서 아주 작은 일부터,
차근차근 시도해 보기로 했습니다.
한 번쯤 해보고 싶었던 일들,
누군가와 나누고 싶은 생각들,
그리고 사소하지만 기록해두고 싶은 순간들까지.

포스트널 Postnal 은 그렇게 시작된 기록의 공간입니다.
누구에게 보이기 보다,
스스로에게 남겨두기 위해 시작된 작은 저널입니다.

한 사람의 포스트가
또 다른 누군가의 영감이 될 수도 있다는 믿음.
그 믿음 하나로 글을 남겨봅니다.

우리의 포스트가,
우리의 이야기가,
당신의 새로운 이야기를 열 수 있길 기대하며.

2025년 8월 1일, 사무실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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